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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게시일 2019-11-05 06:54:43 글쓴이 전정현 조회수 17

    왜 하필 나인가

    나는 활을 너무 세게 잡아당겼다. 힘이 떨어질 때까지 당기고 또 당겼다.
    그래서 못 견딘 활이 '끙!' 신음소리를 내며 부러졌다. 아예 잡아당길 수조차 없을 정도로
    완전히 부러져버렸다. 정말 열심히 살았는데 그 모든 노력이 허사로 돌아갈 수도 있다고
    생각하니 자존심이 상했고 겁이 났다. 왜 하필 나인가? 어떻게 이 지경이 될 때까지
    까맣게 몰랐을까? - 노라 마리 엘러마이어의《나는 괜찮을 줄 알았습니다》중에서 - 
    * 우리 몸도 활과 같습니다.너무 세게 잡아당기면 부러지고 맙니다. 어느 선을 넘어 폭발
    지경의 임계점에 이르지 않도록 다스려야 합니다. 부러지고 나서 왜 하필 나인가,
    탓 해도 소용이 없습니다. 세게 잡아당긴 것은 다름 아닌 자기 자신이기 때문입니다.
    내 활, 내 몸의 주인은 '나'입니다. 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.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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